저는 3월이면 초등학교 6학년의 엄마입니다. 3학년때부터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았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계속해서 수영을 시키고 싶습니다. 그런데 6학년이 되면 학교 마치는 시간이 늦어 초등학생 강습시간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.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강습시간이 생겼으면 합니다. 아니면 저녁에 강습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. 말귀도 충분히 알아 듣고 신체적으로 강습받는데 하자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.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강습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. 좋은 해결책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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